트랜서핑1 머피의 법칙 VS 샐리의 법칙 머피의 법칙은 샐리의 법칙에 비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습니다. 흔히 가는 날이 장날이라는 표현을 하고는 합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는 표현은 친구 집에 놀러를 갔는데 그날이 마침 장이 서는 날이라 친구가 장에 가고 집에 없어 친구를 만나지 못함을 뜻합니다. 그러니 두 가지의 표현이 일맥상통합니다. 한마디로 운이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머피의 법칙 유래 1949년 미국 공군 소속의 에드워드 머피는 미국의 차세대 음속기 개발을 위한 실험들 중 중력에 대해 실험을 하던 중이었습니다. 애드워드 멀피는 새로운 측정 장치를 설정하여 부하에게 일을 맡겼는데 모두 엉뚱하게 연결한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어이없는 실수 때문에 실험값이 모조리 '0'으로 무효 값이 나오게 됩니다. 이 일화를 두고 머피는.. 2022. 12.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