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브러햄링컨생애1 에이브러햄 링컨 생애 에이브러햄 링컨은 1809년에 출생해서 1865년 생을 마감했다. 미국의 16대 대통령이고 남북전쟁을 승리로 이끌어 분단을 막고 노예를 해방시켰다. 링컨의 키는 190cm로 역대 미국 대통령 중 최장신이었다. 그는 큰 키와 긴팔에 힘도 장사였는데 결투장에서 종종 기병대 장검을 휘두르기도 했다. 1842년 링컨이 일리노이주의회 의원으로 꿈을 키워 가고 있을 때 당시 일리노이주 감사이자 검사인 제임스 쉴즈가 엉뚱한 짓을 해 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었다. 세금을 전부 금과 은으로만 내라는 느닷없는 포고령을 내린 것이다. 링컨은 산가모 저널이라는 지방신문에 쉴즈를 조롱하는 기사를 '레베카'라는 가명으로 잇달아 투고했다. "쉴즈는 위선자, 바보, 거짓말쟁이다."라고 몰아붙였다. 근데 여기까지는 쉴즈가 그냥 참고 .. 2022. 12. 7. 이전 1 다음